한미글로벌 블로그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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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0 ·2026-06-10
한정된 땅 위의 새로운 해법, 수직도시
도시는 더 이상 옆으로만 확장될 수 없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토지는 제한적이고, 기존 인프라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각국의 도시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수직도시는 단순히 높은 건물을 세우는 개념이 아니라 일과 생활, 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도심 속 생활권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해법입니다. 수직도시의 개념과 대표 사례를 통해 왜 지금 이 방식이 주목받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도시는 왜 위로 확장될까? 한정된 땅과 밀도 문제 대도시의 중심에서는 늘 비슷한 고민이 이어집니다. ‘더 많은 사람이 좋은 위치에서 살고 일하려면 땅을 어떻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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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9 ·2026-06-08
보로스 컬렉션, 현대미술관으로 변신한 2차대전 벙커 [Vol. 41 독일/베를린(Berlin)]
베를린 현대사의 생생한 현장 기반시설은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도로, 항만, 공항 등이 주를 이루고, 이외에 학교, 공원, 병원과 같은 생활 밀착형 시설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회경제적 목적의 시설과 성격이 다른 독특한 기반시설도 존재한다. 바로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된 성곽, 벙커, 요새, 초소, 진지, 포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불행한 일이지만 20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군사 기반시설은 통계를 내기 어려운 정도로 많이 건설되었다. 그만큼 무기의 위력이 증가하면서 군인은 물론이고 일반인의 대피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20세기에 도심에 건립된 수많은 군사 기반시설 중에서 오늘날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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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 ·2026-06-04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미리보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16개 개최 도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축구 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해 손님을 맞이하고, 또 다른 곳은 미식축구 경기장을 한시적으로 축구 전용 무대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개막전과 결승전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주요 경기장을 중심으로 2026 월드컵의 경기장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스포츠 시설 그 이상의 의미, 도시의 얼굴이 된 월드컵 경기장 월드컵 경기장은 단순히 90분간 경기가 펼쳐지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 도시 교통과 숙박, 상업,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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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 ·2026-06-02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서밋 개최…”AI 시대, PM의 미래는?”
▲ 19일(금) 포스코센터 아트홀서 ‘Global PM Summit 2026’ 개최…참가비 무료, 선착순 온라인 접수 ▲ 영국 터너앤타운젠드, 독일 뮌헨 공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등 글로벌 PM 전문가 주제발표 이달 창립 30주년을 맞은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1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으며,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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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6 ·2026-06-01
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성공적 마무리
▲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해외 세 번째 거점 프로젝트, 리모델링 PM 수행 ▲ 63 빌딩 저층부가 미술관으로 재탄생…돌발변수 조율하며 무재해∙적기 준공 지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PM(Project Management)을 맡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발주처와 설계사, 시공사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이끌며 미술관 리모델링 공사의 무재해, 적기 준공에 기여했으며, 퐁피두센터 한화는 6월 4일 개관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가 조성하는 세 번째 해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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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 ·2026-05-26
[제134편] 가장 주목할 부동산 ‘셀프 스토리지’
6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 미국 가구 13.5%가 임대 중 약 17년 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동산 자산이 있다. 한국에선 본 적 없는 시설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선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바로 ‘임시 물품 보관 창고’(self-storage). 말 그대로 창고를 빌려 개인 짐을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년까지 임대료를 내고 보관하는 곳이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리테일로 보기도 한다. 당시는 이 생소한 부동산 자산에 ‘이걸 누가 사용하나? 미국 사람들은 집도 큰데 이런 개인 창고가 또 필요한가?’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곧 필요를 알았다. 이사를 하면서 한 달간 이용한 적이 있는데 유용했다. 요즘 부쩍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