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M Summit 2026 환영사

2026-06-19 조회수 : 32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건설산업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미글로벌 회장 김종훈입니다. 

오늘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Global PM Summit 2026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AI 기술이 몰고 온 거대한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글로벌 PM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건설산업이 나아갈 내일의 방향을 도모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건설산업은 오랫동안 인류의 삶과 문명을 만들어 온 산업입니다. 도시를 건설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람들의 삶을 연결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건설산업의 업무 방식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관리하는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할지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연대할 때, 비로소 기술은 인류를 위한 위대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서밋이 국가와 학계, 산업계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기조연설자 David Whysall(데이비드 와이솔) Turner & Townsend 경영총괄(COO)사장님, Andre Borrmann(안드레 보어만) 뮌헨 공과대학교 교수님, 그리고 Rafael Sacks(라파엘 삭스) 테크니온 공과대학교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행사를 주최해 주신 건설산업비전포럼 강호인 공동대표님과 사회를 맡아주신 전가현 교수님, 그리고 풍성한 토론을 이끌어주실 이강 교수님과 토론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여러분들과 후원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분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의 의미는 한 기업의 기념행사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건설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PM의 새로운 역할 정립에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세 분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제시할 ‘AI 시대의 PM 성장 전략’과 ‘건설 환경의 AI 진화’에 대한 논의들이, 우리 산업의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혁신을 촉발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과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