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30km 걷기대회 완주 인사말
사랑하는 한미글로벌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출발하여 이곳 상암 월드컵경기장까지 30km를 함께 걸어왔습
니다. 쉽지 않은 거리였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완주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
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30km는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닙니다.
한미글로벌이 지난 30년 동안 걸어온 여정을 상징하는 길입니다.
특히 이 걷기대회는 올해 처음 시작된 행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창립 20주년 때 20km를 걸었고, 21주년에는 21km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해마다 창립 연
도와 같은 거리를 걸으며 어느덧 11년째 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왜 그렇게 걷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그 답이 한미글로벌의 성장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
니다.
기업은 하루아침에 성장하지 않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모여 오늘을 만듭니다.
20km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이 어느덧 30km에 이르렀듯이, 한미글로벌도 작은 시작에서 출
발해 오늘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30년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서
로를 믿으며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여러분이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한미글로벌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는 사
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주는 동료와 가족, 그리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이
야말로 한미글로벌의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오늘 우리가 도착한 이곳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지난 30년이 대한민국 PM 산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세계
와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완주를 축하하며, 새로운 3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