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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Global PM Summit 2026 개최

2026-06-19 조회수 : 49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6월 19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Global PM Summit 2026‘‘를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글로벌 PM 전문가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AI 기반 건설사업관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AI가 건설산업의 업무 방식과 프로젝트관리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성공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협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의 역량을 높이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서밋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건설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PM의 새로운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국가와 학계,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AI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는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COO와 독일 뮌헨공대 안드레 보어만 교수,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라파엘 색스 교수가 AI 기반 건설기술과 글로벌 PM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한미글로벌은 행사와 함께 독일 뮌헨공대 및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와 글로벌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